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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고 자동화 — 템플릿과 프롬프트 공개
주간보고는 회의록보다 자동화 효과가 큽니다. 이미 어딘가에 쌓여 있는 정보를 사람이 다시 옮겨 적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구조와 프롬프트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템플릿 포함 프롬프트 공개 주 1회 반복
결론부터
주간보고 작성 시간의 대부분은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라 모으는 시간입니다. 지난주에 무엇을 했는지 찾아 정리하고, 형식에 맞춰 옮기고, 숫자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 단계가 자동화 대상입니다.
디비컨설팅 수행 사례 기준으로, 회의록·주간보고 자동화에서 문서 작업이 70% 감소했습니다. 주간보고는 매주 정해진 요일에 반복되고 형식이 고정되어 있어, 자동화 대상 중 조건이 가장 좋은 편입니다.
구조 — 3단계
그대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아래 프롬프트는 형식 고정과 누락 방지를 위해 세 가지 장치를 넣었습니다. 항목 순서를 명시하고, 근거가 없는 항목은 비워두게 하고, 다음 주 계획을 지난주 미완료 항목에서 끌어오게 했습니다.
프롬프트: “다음 원자료를 바탕으로 주간보고 초안을 작성한다. 형식은 (1) 이번 주 완료 (2) 진행 중 (3) 다음 주 계획 (4) 이슈·요청 사항 순서로 고정한다. 각 항목은 한 줄로 쓰고 담당자를 괄호로 표기한다. 원자료에 근거가 없는 내용은 절대 추측해 채우지 않고 해당 항목을 비워둔다. 숫자는 원자료에 있는 값만 사용하고 계산이 필요하면 계산식을 함께 남긴다. ‘다음 주 계획’은 진행 중 항목과 지난주 미완료 항목에서 우선 도출한다.”
주간보고 템플릿
| 항목 | 내용 | 작성 규칙 |
|---|---|---|
| 이번 주 완료 | 완료된 작업과 결과 | 한 줄 요약 + 담당자. 결과 숫자가 있으면 함께 표기 |
| 진행 중 | 진행률과 예상 완료 시점 | 진행률은 추측하지 않고 원자료에 있을 때만 표기 |
| 다음 주 계획 | 우선순위 순으로 3~5개 | 진행 중 항목과 미완료 항목에서 도출 |
| 이슈·요청 | 막힌 지점과 필요한 결정 | 요청 대상을 명시. 없으면 비워둠 |
흔히 실패하는 지점
어디까지 도구로 가능한가
수집 위치가 한 곳이고 사람이 복사해 붙일 수 있다면 무료 요약 도구로 충분합니다. 매주 5~10분이면 끝납니다.
수집 위치가 세 곳 이상이거나, 매주 같은 시간에 자동으로 초안이 도착해야 한다면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 지점에서 협업 도구·대시보드와의 연동이 들어가고, 그것이 도구와 파이프라인을 가르는 경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롬프트를 그대로 써도 됩니까?
쓰셔도 됩니다. 다만 첫 주 결과를 보고 항목 이름을 사내 용어로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읽는 사람이 익숙한 단어를 쓰면 검토 시간이 더 줄어듭니다.
숫자가 틀리면 어떻게 합니까?
프롬프트에 “원자료에 있는 값만 사용”과 “계산식을 함께 남긴다”를 넣은 이유입니다. 계산식이 남아 있으면 검토 단계에서 5초 안에 확인됩니다.
팀별로 형식이 다른데 통일해야 합니까?
통일하는 편이 낫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팀별 프롬프트를 따로 두면 됩니다. 다만 프롬프트가 다섯 개를 넘어가면 관리 부담이 생기므로 그때는 통일을 검토합니다.
상급 보고까지 자동화할 수 있습니까?
팀 주간보고가 정해진 위치에 쌓이면 그것을 취합해 부서 보고 초안을 만드는 단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상급 보고는 해석과 판단이 들어가므로 초안까지가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이번 주 보고서로 시험해 보세요
수집 위치가 세 곳을 넘으면 구축 단계입니다
주간보고에 필요한 원자료가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알려주시면 도구로 가능한 범위와 구축이 필요한 범위를 구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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